시대적 감수성을 읽어내고 사회의 눈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사고의 틀을 깨고 끊임없이 가치관을 확장하려는 사람들,
지금 미디어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 간 곳, 한터.
정답이 없는 분야에서 막연한 시작의 길잡이가 되어온 한터에서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이 넓어집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강사의 노련한 피드백,
서로 다른 경험을 쌓아온 사람들의
다양한 주장들이 공존하는 한터에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생각,
몰랐던 세계를 경험하는 사이
내 프레임이 넓어집니다.
나만의 무기를 발견합니다.
한터에선 실전에 대비하는 아웃풋,
내 설득력을 높이는 인풋을
계속 쌓아갑니다.
그 가운데 드러나고, 훈련되고, 다듬어지는
나만의 관점은 곧 다른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무기가 됩니다.
남다른 출발점에 서게 됩니다.
한터에선 나만의 학습법과 기준이 생깁니다.
처음만큼 공부가 막연하지 않고,
전만큼 미래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단단한 마인드와
탄탄한 기본기로
남다른 출발점에 서게 됩니다.
한겨레 미디어 아카데미 '한터'가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2022년 02월
[새해맞이 한터 특강] ‘조금은 다른, 미디어’ 개최
2020년 12월
한터 출신 언론인 800명 돌파(2020년말 기준)
2020년 09월
비대면 과정(ZOOM LIVE) 첫 개설
2020년 07월
데이터 저널리즘 강의 개설
2020년 02월
[새해맞이 연속 특강] ‘언론사 준비 계속해도 될까요’ 개최
2016년 07월
제1회 한터 온라인 백일장 개최
2016년 07월
한겨레 언론아카데미’한터’브랜드 런칭
2016년 06월
면접 워크숍 강의 개설
2016년 03월
언론사 입사준비 아카데미 100기 개설
2014년 05월
언론아카데미 10주년 기념 특강 ‘한터드림’ 개최
2013년 12월
한터 출신 언론인 500명 돌파
2013년 09월
기사쓰기 과정 개설
2013년 01월
언론사 입사 대비 논술집중반 개설
2012년 03월
언론사 입사 작문 집중반 개설
2010년 12월
한터 출신 언론인 300명 돌파
2010년 06월
방송사 PD 준비반 개설
2009년 09월
언론사 입사 논술/작문 실전 과정 개설
2007년 06월
언론사 입문을 위한 글쓰기 과정 개설
2004년 12월
언론사 입사준비 아카데미 개설
2004년 09월
편집기자 실무 과정 개설
1999년 09월
기자 학교 개설